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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을 위한 생활 및 정서지원 자원봉사 후기(예수의 사랑)

JasonAlive 2025. 9. 2. 17:18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를 결심하게 된 계기가 뭐냐고 묻는 사람들이 많다. 

교회 수련회를 갔다왔는데 거기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다고 해야하나?

나는 그 사랑을 정말 깊이 체험하였다. 그래서 내가 받은 사랑을 남들에게 주고 싶었다.

안주고선 도저히 못베길 것 같았다. 진심이었다. 그만큼 사랑을 나눠주고 싶었다.

예수님의 사랑을 꼭 전하고 싶었다.

 

 

정류장에 도착했다. 전날 늦게자서 좀 많이 피곤한 상태였는데 어쨌든 의지를 챙겨서 8시차를 타고 주문진을 갔다. 멀기도 했지 1시간 반 걸렸다.

 

 

 

비가 조금씩 내린다.

 

 

 

성모마리아 상이 있는 성당이 보인다. 거룩함을 느꼈고 잠시 여기서 기도하다 센터를 방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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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자원봉사 센터다

 

노인들을 위한 유치원이라해서 노치원이라고들 부른다는데 주민센터는 내부가 시설이 생각보다 좋았다.

발에 묶는 끈이다.



다리를 묶어서 같이 노인분들이랑 걷기도 하였다. 걷기가 많이 어렵고 힘드신 분들을 부축한다는 건 내 인생에 최고의 기쁨이었다.

예수님도 나이가 많은 병자와 함께 빵을 떼고 맛있는걸 먹었다고 하는데 나도 예수님의 마음을 조금은 알 것 같았다.

맨날 예수님한테 받기만 하다가 어느 순간 예수님의 뜻이 궁금해졌다. 내가 예수님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 뭘까?

나는 예수님을 위해서 뭘 해줄 수 있을까? 그분의 뜻대로 살기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게 뭘까?라는 고민 끝에 봉사를 하기로 결심했다.

 

핫팩을 만들기 위해서 수건으로 핫팩을 직접 싸서 노인분들에게 직접 나눠주었는데 굉장히 보람이 있었다. 고맙다고 했다.

 

 

도미노 놀이 준비단계

 

도미노 놀이도 했다. 내가 어르신들을 모시고 직접 같이 도미노도 만들게 도와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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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손을 잡고 산책을 시켜줬다. 많이 고독하신 것 같았다.

예수님도 우리를 볼 때 이런 마음일까?..

조금은 예수님의 마음을 알 것 같아서 눈물이 나왔다.

 

 

점심 시간이 끝나고 어르신 분들을 위해 취침 준비를 위해 담요를 깔아주었고 의자도 직접 놔주었다.

 

돌아가는 발걸음이 뭔가 굉장히 뿌듯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