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을 위한 봉사를 결심하게 된 계기가 뭐냐고 묻는 사람들이 많다. 교회 수련회를 갔다왔는데 거기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다고 해야하나?나는 그 사랑을 정말 깊이 체험하였다. 그래서 내가 받은 사랑을 남들에게 주고 싶었다.안주고선 도저히 못베길 것 같았다. 진심이었다. 그만큼 사랑을 나눠주고 싶었다.예수님의 사랑을 꼭 전하고 싶었다. 정류장에 도착했다. 전날 늦게자서 좀 많이 피곤한 상태였는데 어쨌든 의지를 챙겨서 8시차를 타고 주문진을 갔다. 멀기도 했지 1시간 반 걸렸다. 비가 조금씩 내린다. 성모마리아 상이 있는 성당이 보인다. 거룩함을 느꼈고 잠시 여기서 기도하다 센터를 방문하였다. 여기가 자원봉사 센터다 노인들을 위한 유치원이라해서 노치원이라고들 부른다는데 주민센터는 내부가 시설이..